소장펀드, 6개월만에 1천억원 돌파

입력 2014년08월24일 17시33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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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제로인은 지난 21일 기준 소장펀드 60개의 설정액 합계가 총 1천억원으로 소득공제 장기펀드가 6개월 만에 설정액 1천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지속적으로 자금 이탈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1천억원 돌파는 나름대로 선전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연간 4조원가량의 자금이 유입될 것이란 업계의 전망에는 크게 못 미치는 상황으로 월별 순유입액은 지난 3월 133억원, 4월 314억원, 5월 223억원, 6월 235억원에 그쳤고, 지난달에는 81억원, 이달 21일까지는 57억원으로 두자릿수로 순유입액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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