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 원내부대표 접견

입력 2014년09월03일 16시07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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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3일 의장접견실에서 연아 마틴(Yonah MARTIN) 캐나다 상원 원내부대표를 맞이하여,한‧캐 양 국민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특히“캐나다는 우리에게 정답고 친근하며,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많은 도움을 준 형제와 같은 나라다”면서 “양국은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FTA 체결을 통해 교역․투자 관계를 강화하고 일자리와 경제적 기회 창출 등의 효과를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틴 상원의원은 “의장님께서 2012년 5월 부의장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하여 전쟁기념관에서 헌화 하셨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면서 “이번 캐나다 방한단은 한‧캐 FTA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리기 위해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정 의장은 “우리나라는 한‧미 FTA, 한‧EU FTA 등을 통하여 많은 경험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남아 있는 농‧축산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캐 FTA의 비준 요청시 우리 국회도 조속한 비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접견에는 우리 측에서는 신계륜 한‧캐나다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이군현 한‧캐나다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홍문표 한‧캐나다 의원친선협회 이사, 임내현 한‧캐나다 의원친선협회 이사, 김성동 의장비서실장, 송대호 국제국장, 조윤수 국제비서관, 캐나다 측에서는 데이빗 채터슨(David CHATTERSON) 주한캐나다 대사, 에린 오툴(Erin O’TOOLE) 하원의원, 배리 드볼린(Barry DEVOLIN) 하원 전원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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