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보증 받을수있는 살아있는 유산균 현미

입력 2014년09월03일 17시20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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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보증 받을수있는 살아있는 유산균 현미건강을 보증 받을수있는 살아있는 유산균 현미


 [여성종합뉴스/ 백수현기자]한간에 사회에 건강의 이슈가되고 있는 유산균을 이용한 유산균현미 발효미가 출시되어 세간에 이목을 집중 받고있다.

이제품은 현재 양재동  at센터에서 9월2일 부터 5일 까지 전시되고 있는데 성황리에전시 판매하고있어 농림수산부에서 주관하는 발효식품 전시장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고있다고 호평을 하고있다.

"전북진안군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마이산 현미 발효밥=대표 박성자"는 마이산이 청정지역임을 대표로하고  잡곡이 우수하다는 이점에 착안을두고 특히 진안에서는 수수재배를 많이하고 있어 유산균을 이용한 발효식품개발에  총력을 다해 다년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결과 2012년 10월12일에 특허를 마치고 현재 인터넷주문으로 국민들에게 건강식을 제공 하고있다.

본제품은 유산균+효모균+ 바실러스균+ 현미 +혼합 잡곡+ (바실러스균+콩= 청국장)청국장속에  들어있는 바실러스균"이는 72시간동안 숙성 발효시켜서 만든 식품으로 25종류의 건강발효밥 식품이 생산된것이다..

이 식품은 박성자대표가 고령화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증할수있는 전혀새로운 발효식품으로 일반 밥과는 큰차이가있어 밥을지어서 4~5을 두고먹어도 마르거나 굳거나 쉬지안고 시간이지날수록 그맛을 더하며 특히 2틀에서 3일된밥이 더욱 그맛을 진하게 느낄수있는 특성을 가지고있다 고밝혔다.

시식을 해본 한 고객은 맛이 부드럽고 소화도 잘될것같다면서 많은 량을 구매할것으로 말해  모두다 입을 모아 칭찬하고있다.

백미를 전혀사용하지안고 현미와 잡곡들로만 혼합해서 밥을 지어도 일반 백미보다 더찰지고 그맛을 더한다 따라서 소화 흡수율또한 일반잡곡식품보다 뛰어나 더욱 발효밥으로서의 진가를 알수있다.

특별한 장점은 일반 현미와 잡곡밥이 좋은 줄은 알고있지만  밥하기가 불편하고 오래보관이 않되고 밥을 지어놓은 상태에서 버려지는 것이 많이 발생하고있으나 본제품은 찰지고 그맛이더하여 소화 흡수력이 뛰어나고 밥짓기가 편리하며  별도보관없이 냉동 보관 안하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보관을 해도 오래 보관할수있는것이 발효식핌의 특성이다.

일반 잡곡밥은 불려야되는 불편함이있는데 본 발효밥은 불리거나 삶지않고 백미로 밥을 짓는 것 처럼 편리하게  밥을지을수있어 발효현미밥을 우수성을 잘 살리고있다.

현재 시중에  유산균이 포함된 현미는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나 시중에 있는것은 유산균현미만 특허를 내고 유산균 효모균 바실러스균 발효의 삼대균이 현미+잡곡은 혼합곡에대한 제품의 특허는 마이산현미발효밥이 최초의 특허제품이다.

고령화시대를 맞이하고 인스턴트식품이 우리의 밥상을 억누르고있어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져있는때에  자연식품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있어 보다나은 건강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에 적합한 밥으로  매우 탁월한 효과를 볼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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