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2022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참석

입력 2022년01월21일 14시32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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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업계는 K팝과 K푸드 등 우리 브랜드들을 전 지구촌 인류들에게 잘 전달해주시길....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정부는 방송통신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법·제도를 마련하고 공정경쟁 토대를 구축하겠다"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비롯한 방송통신업계는 K팝과 K푸드 등 우리 브랜드들을 전 지구촌 인류들에게 잘 전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방송협회 등 22개 방송통신 유관협회·기관이 공동주최한 신년인사회는 ‘함께 성장하는 방송통신, 모두가 행복한 미디어세상 방송통신인이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 임인년 올해 행사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취임 후 처음 대면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김부겸 국무총리,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 안형환·김창룡·김효재 상임위원,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 방송통신 주요인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부겸 총리는 디지털 시대의 소외계층이 없도록 노력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TV 보급 등 차별 없는 미디어 이용권이 보장돼야 한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방송통신 미디어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방송통신인들이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포용적인 방송·통신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유영상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협회장도 "2022년은 패러다임 대전환의 시기로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응하느냐 따라 우리 미래도 달라질 것"이라며 "지난해가 글로벌 OTT들이 우리나라에서 각축전 벌이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K 콘텐츠가 기세를 몰아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진격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의 김지연 대표도 영상으로 "오징어게임은 한국 로컬 콘텐츠의 위상이 변화하는 시점이 도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계기"라며 "문화의 장벽을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되도록 만드는 게 콘텐츠 생산자들의 고민거리가 됐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미디어 업계가 서로 관심을 갖고 경쟁하며 달리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22개 공동주최 단체와 한국방송공사(KBS), 문화방송(MBC), 에스비에스(SBS),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씨비에스(CBS) 등 지상파 방송사, JTBC, MBN, YTN 등 종합·보도채널,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업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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