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동구가 관내 어린이집 68개소에 방역을 실시한다.
관내 방역업체인 GREEN F5가 재능기부 의사를 밝혔고, 관내 251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68개소의 방역을 설 연휴 전까지 마칠 계획이다.
GREEN F5는 재택치료자의 자택소독은 물론 여러 공공기관과 시설에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어린이집 방역활동에는 강동본부를 도와 광진본부와 하남본부에서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