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목포시장, 안전한 설 푱안한 설 명절을 위해 전통시장·복지시설 방역상황 점검

입력 2022년01월26일 11시3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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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김종식 목포시장이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시장은 대목인 설 명절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맞고, 상인들의 방역 협조를 구하기 위해 지난 25일 중앙식료시장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전통시장 7개소와 공판장, 도매시장 등을 방문한다.


특히 26일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대한민국 수산대전’이 열리고 있는 청호시장을 찾아 명절 경기를 살펴보고, 다중이용시설인 목포연안여객터미널로 이동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김 시장은 임시 선별검사소가 설치된 실내체육관을 찾아 PCR 및 자가진단키트 검사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목포장애인요양원, 자혜양로원, 자혜요양원, 목포아동원, 공생재활원, 성덕원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방역 상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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