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26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교육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동구, 다문화가족 학년별 맞춤학습‘무지개 한국어 쑥쑥학교’운영
등록날짜 [ 2022년05월12일 08시19분 ]

사진 강동구청 2021년도 한글교육 프로그램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동구가 학령기에 접어든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을 가르친다.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에서 조사한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현황에 따르면, 강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 중 37.5%(540명)가 학령기에 해당했다.
  

이에 구는 이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년별 맞춤형 한글교육 프로그램인 ‘무지개 한국어 쑥쑥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


 ‘무지개 한국어 쑥쑥학교’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강동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중도입국자 자녀를 대상으로 초등학생 2학년부터 5학년까지 수준별 한글학습을 무료로 진행하며, 정서지능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6~8세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1학년을 위해서는 ‘다배움’ 사업을 운영해 한글·수학 등 기초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예년과 달라진 것은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연령별로 세분화된 한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강동구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상담·부모교육·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해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기초가 되는 한글 교육과 함께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광역시교육청, 성인식개선위원회 정기 협의회 개최 (2022-05-12 20:15:44)
부산시, 동명대와 함께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 (2022-05-12 07:06:27)
의왕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
임실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
부안해경, 낚시어선업자와 간...
진도군, 서울 명동 우표박물관...
오산시 중앙도서관 도서관 지...
광주광역시 북구 어린이집・...
양정숙 의원, 발신지 국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