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비가 내리는 지역

입력 2022년06월07일 08시2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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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

[여성종합뉴스/민일녀] 제주지방기상청은 7일 제주는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시작, 예상 강수량은 5∼30㎜로 8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평년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평년 23∼24도)로 평년가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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