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곤 의원 “특별교부세 3억 투입, 진해 신항 용원수로 임시교량' 개통 완료

입력 2022년06월18일 06시3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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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현장사진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이달곤 의원(국민의힘 창원시 진해구)은 긴급한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소통과 공감의 민원해결사로 나섰다.

 
진해 신항 용원수로 임시교(용원교)는 2014년 준공되었으나 최근 대형 중차량 하중에 의한 함몰사고로 신항 배후부지 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진해시민들의 이동에 상당한 애로가 있었다.

 
이달곤 의원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의 안전 관련 특별교부세 3억 원을 긴급하게 확보하여 17일 교량개통을 이루어 냈다. 교량 보수 공사는 개통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데 이의원의 노력으로 불과 3개월의 짧은 기간에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이달곤 의원은 “주민의 이동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지역구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다. 앞으로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해서 소통과 공감의 민원해결사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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