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청 '공무직 직원 흉기 휘둘러 50대 여성 공무원 숨져'

입력 2022년07월05일 20시3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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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 안동시청 소속 50대 여성 공무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공무직 공무원(안동시청 소속) 이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안동시청 소속 50대 여성 공무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같은 시청 소속 40대 남성 공무원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A 씨는 5일 오전 9시경 안동시청 주차타워에서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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