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18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환경넷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천시, 벼 병해충 적기 방제 관리 당부
등록날짜 [ 2022년08월02일 11시21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벼 병해충 발생의 예방과 방제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현재 이천시 인근과 관내 일부 지역 벼에서 잎집무늬마름병과 멸구류가 발생하고 있어 피해 우려가 있다. 잎집무늬마름병은 질소비료 과용, 밀파 등으로 통풍이 불량하고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 발병이 많아지고, 심해지면 볏대가 물러져 도복되며 수량 감소로 이어진다. 


잎집무늬마름병을 방제하기 위해선 지나친 밀식이나 질소질 비료의 과용을 피하며, 써레질을 한 다음 논 가장자리에 몰려 물 위에 떠 있는 월동 균핵과 벼 쭉정이를 제거해줘야 한다. 이 밖에도 벼 생육 후기에 세균벼알마름병이나 이삭누룩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병증이 나타난다면 등록약제를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적기 사용하여 방제할 수 있다. 


멸구류(벼멸구, 애멸구)는 벼의 줄기나 잎을 흡즙하여 가해하고 바이러스를 전파하여 벼에 미치는 피해가 커 주요방제대상이다. 특히 벼멸구의 경우 벼 밑둥에 집중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정밀 예찰이 필요하며 방제시 볏대 아래까지 약액이 묻을 수 있도록 충분하게 약제를 살포해야 효과적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천시 지역특화 품종인 ‘알찬미’의 적기 방제 시기는 7월 말에서 8월초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맞춰서 기본방제(살균, 살충)를 실시할 것을 권장하며 볏대가 굵고 강한 편이기 때문에 특히 질소질 비료 과용과 밀식을 피해 병 발생 가능성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시흥시농업인단체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생활화’실천운동 앞장 (2022-08-02 11:38:31)
영등포지역자활센터 방역소독 사업 시작 (2022-08-02 06:03:35)
안성시 둔치공원 및 산책로 침...
안성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해남군, 무주택 청년 월세 지...
과천시, 어린이 대상 식생활 ...
오산시보건소 올바른 치아관...
진안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
순천시의회, 경전선 전철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