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계화면 자율방재단, 경로당 방역 봉사활동 전개

입력 2022년08월04일 11시4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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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계화면 자율방재단(단장 김규태)은 4일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전개하였다. 


최근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으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드리기 위해 계화면 자율방재단은 경로당 출입구, 손잡이 등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내부 곳곳을 집중 소독했다.


위영복 계화면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보다 안전한 경로당을 위해 앞장서 소독해주신 자율방재단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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