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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용산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용산역사박물관 등 현장방문

입력 2022년08월17일 18시2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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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제9대 용산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는 16일 용산역사박물관 · 용산 청년지음 · 우리동네키움센터 6호점을 현장방문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용산역사박물관 방문을 통해 용산의 역사 및 문화를 직접 파악하고, 청년지음 및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하여 청년역량 지원과 지역 돌봄체계 구축 현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지를 살펴 복지·문화 환경 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계획하였다.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용산역사박물관 학예사를 통해 용산공원 역사·문화 해설을 듣고 청념지음 · 키움센터 센터장과 함께 현장 라운딩을 하였다. 


현장방문을 통해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방문시설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 등 의견을 제시하며 청년 역량강화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방안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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