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가을철 지역 마을축제 현장을 찾다

입력 2022년09월17일 23시0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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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서강동 ‘ON 마을이 축제다“ 행사장에서 주민과 환담을 나누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왼쪽)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9월 가을을 맞아 마포구 곳곳에서 지역 마을축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격려하고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박 구청장은 17일 오전 서강동 ‘ON 마을이 축제다’ , 용강동 ‘우리가 주인인 용강동 사람들’ 축제에 참석했으며, 오후에는 망원동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추억이 방울방울 망원동 방울내길 축제’에 참석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다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지역 마을축제에서 많은 주민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 지역의 특색을 담은 축제를 즐기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이웃 간에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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