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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대전 유성 현대프리미엄아웃렛 화재 사고 관련 소방청장과 전화통화

입력 2022년09월26일 19시41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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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한덕수 국무총리는 26일 저녁, 대전 유성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을 지휘한 이흥교 소방청장과 전화 통화를 했다.

 

한 총리는 먼저, 이 소방청장으로부터 화재 진압 및 피해 상황 등을 보고 받고, “인명수색 종료시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찰과 협조하여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이번과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에 따라 필요한 재발방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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