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나서

입력 2022년10월27일 22시0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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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정재호)는 제282회 임시회 기간 중 27일  양떼 목장과 생태체험교육관 및 편백숲 무장애나눔길을 현장 방문하여 시설 확인 및 공원 주변 환경정비 등 현장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사회도시위원회 위원들은 남동구 공원녹지과장으로부터 주요시설 및 운영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특히 생태체험교육관은 논현동 738-8번지 일원 양떼 목장 옆에 지상1층 583.18㎡ 규모로 교육실, 영상실, 강의실 등으로 조성될 것이며,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사회도시위원들은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 진행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편백숲 무장애나눔길 현장을 순회하며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정재호 위원장은 현장 방문 후 “나들이 가기 좋은 완연한 가을 날씨에 더 많은 구민들이 가족과 함께 이 곳에 오셔서 산책하고 힐링하며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사회도시위원회에서 구민들이 여가 활동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정 현장 활동에는 정재호 사회도시위원장, 육은아 부위원장, 이철상 의원, 이정순 의원, 전용호 의원, 장덕수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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