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 분야별 사회복지전문가와 소통의 장 마련

입력 2014년10월24일 12시5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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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한구)는 24일 “사회복지 정책개선을 위한 분야별 조찬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아동·청소년 분야 및 노인분야의 협회(단체) 대표들과 함께 복지 현안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중점으로 2015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하여 논의가 필요한 사업,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의 문제, 최근 논쟁이 되고 있는 위탁사업기간의 안정화 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하는 등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전문가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는 좋은 평가가 있었다.

조찬간담회는 11월 4일에 장애인, 지역·정신보건 및 가족복지분야, 6일에는 일반 사회복지분야로 분류하여 두 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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