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입력 2009년04월24일 11시36분 임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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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공연 -멋진 다섯 남자와의 유쾌한 데이트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2009년도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의 네 번째 공연 『멋진 다섯 남자와의 유쾌한 데이트』를 오는 26일 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개최한다.

오는 12월 27일까지 매달 둘째 . 넷째 주 일요일에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은 인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진행되는 박물관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서 현재 4년째 계속되고 있다.

오는 26일 공연은 금관악기만이 가질 수 있는 고풍스럽고 화려한 연주인한 웅장함과 관객이 하나 되는 퍼포먼스 공연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네 번째 공연『멋진 다섯 남자와의 유쾌한 데이트』는  우리 귀에 익숙한 연주곡과 영화, 드라마 OST로 유명한 곡을 금관악기 5중주 Mr. Brass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 척맨지오니의 「Children Of Sanchez」,「Feel so good」과 「Canon&아리랑」,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삽입곡 「눈의꽃」,가수 진주의 노래 「난 괜찮아」,꼭지점 댄스 배경음악이 된 「Y.M.C.A」등의 곡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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