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조속한 현업 복귀 촉구

입력 2022년12월06일 11시23분 백수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정부는 불법에 타협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해나갈 것, 어떤 폭력과 불법행위도 용납 될 수 없어... 강조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에서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가 13일째 이어지고 있다며 "국가 경제를 볼모로 행해지는 집단 운송거부는 결코 국민의 동의와 지지를 얻을 수 없다"며 조속한 현업 복귀를 촉구했다.

 

이어 "화물연대는 불법행위를 멈추고 조속히 현업으로 복귀해주기 바란다"며 "정부는 불법에 타협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해나갈 것"이라며 어떤 폭력과 불법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