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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의류재활용환경연합회, 백미 40포 후원

입력 2023년01월25일 18시5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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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 미추홀구 의류재활용환경연합회(회장 우순규)는 지난 20일 쌀 10kg 40포를 인천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쌀은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추홀구 의류재활용환경연합회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위해 쌀 40포를 후원해 이웃 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이한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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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발(發) 금융 부실 심각, 선제 대응으로 확산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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