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 누리과정·공무원연금 개혁 쟁점

입력 2014년11월05일 08시09분 박재복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자립형 사립고 지정 취소와 수학능력시험 오류 책임, 수험생 구제 대책을 놓고도 논란도....

[여성종합뉴스/ 박재복기자]  5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교육 분야에서 누리과정 예산의 지방 교육재정 부담 계획을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고있다.

이날 대정부질문 마지막날로 자립형 사립고 지정 취소와 수학능력시험 오류 책임, 수험생 구제 대책을 놓고도 논란이 예상된다.

여권에서 연내 처리를 목표로  공무원연금 개혁안, 국민안전처 신설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편안, 검찰의 카카오톡 감청 등도 핵심 쟁점으로 대정부질문에는 새누리당에서 심재철 김성태 김세연 김제식 이노근 박윤옥의원,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우상호 김태년 박혜자 최원식 박홍근 의원, 비교섭단체에서 정의당 서기호 의원이 각각 질의자로 나선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