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하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3년 1차 회의 개최

입력 2023년03월31일 11시1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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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하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하서면사무소에서 2023년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성과 보고 및 2023년에 추진될 하서면 자체 특화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 결과 2023년 특화사업으로 으뜸경로당 지원사업, 취약계층 에어컨 지원사업, 취약계층 보일러 지원사업, 추석맞이 반찬나눔, 동절기 취약아동 외투 지원사업 등이 선정되었고, 각 사업을 구체화하여 논의함으로써 위원들의 열정적인 회의가 진행되었다.


‘하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협의체로, 2023년에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자 공공위원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땀과 열정을 쏟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민·관이 상호협력하여 지역사회 복지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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