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2023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입력 2023년05월16일 14시0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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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의 전문가 26명으로 구성

[여성종합뉴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도기범)는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인천해경 정책자문위원회는 신임 심승일(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위원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책자문위원들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자문을 통해 인천해경이 추진하는 정책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인천해경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해경 발전을 위한 위원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심승일 인천해경 정책자문위원장은 “인천해양경찰서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정책자문위원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기범 인천해경서장은 “정책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보다 나은 해상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해경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조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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