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홀로 어르신에게 삼계탕 나눔

입력 2023년07월10일 21시24분 윤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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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윤영애기자]

아산시청 제공
송악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선애)가 지난 7일 초복을 맞이해 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삼계탕 나눔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건강한 재료로 만든 정성 가득한 삼계탕을 관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김선애 회장은 “이른 무더위로 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식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현서 송악면장은 “솔선수범하면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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