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여성종합뉴스/손준혁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코로나 완화에 마추어 시미들이 예전의 일상 모습으로 돌아왔기에 때를 마추어 언제 어디서든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3년 내달 31일까지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는 추석 연휴로 시민들께서 대내외 적으로 활동이 점차 증가하고 특히 가을철 대규모 지역행사가 정상적으로 열리며 응급처치 관련 기념일이 9~10월 중 다수 분포해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돼었다.

주요 내용골자은 아래와 같다 대규모 지역축제 기간 119소방안전 체험부스 운영,국민생활접점 다매체 활용 응급처치 중요성 홍보,어르신ㆍ장애인ㆍ외국인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유관기관 합동 소방정책 홍보 캠페인등 순서로 진행 됄 예정이다

박승제 서장은 “이번 집중 홍보 기간에 보다 많은 양산시민이 직접 참여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느끼고 상황별 처치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