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활

입력 2023년10월12일 14시00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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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정부는 12일 정부종합청사에서 해양수산부 브리핑을 통해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활을 전했다.

 

해양수산부 박성훈 차관은 생산단계와 유통단계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는 64건과 66건으로 모두 적합하다고 전했다.

 

이달 10일에 검사한 수입수산물 검사는 8건이고 안전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2차 방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해수배관 해더에서 채취한 시료에서는 리터당 152~188베크렐 의 방사능이 측정되어 배출 목표치인 리터당 1,500베크렐을 만족했다.

 

남서해역 5개 지점, 서남 해역 1개 지점 원근해 2개 지점의 시료 분석 결과가 추가로 살펴본 결과 세슘 134는 리터당 0.077베크렐 미만에서 0,091베크렐 미만이며 세슘137은 리터당 0,071베크렐 미만에서 0,090베크렐 미만이며,삼중수소는 리터당 6.5 베크렐 미만에서 6,6베크렐 미만이라고 밝혔다.

 

또한 WHO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 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게시판 운영 결과는 시료가 확보된 강원도 양양군 소재 양식장 1건 제주시 소재 위판장 2건을 포함해서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231건을 선정하여 218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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