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올해 부모상담 993건 완료

입력 2023년12월21일 12시05분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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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정수기자]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는 울주군에 거주하는 영유아의 보호자, 예비부모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부모상담 총 993건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부모상담 사업은 영유아의 발달수준 및 행동특성 점검을 통한 개별화된 맞춤형 양육상담이다. 센터는 올해 비대면 상담 총 305회(305명), 대면상담 총 688회(877명) 등 부모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양육자의 정서·심리상담과 부모와 자녀 간의 놀이 및 언어코칭, 발달정밀검사를 제공했다. 또 양육방법·상호작용 등의 주제로 집단상담을 진행해 양육효능감 증진 및 건강한 부모 역할 함양을 도모했다.

 

비대면(홈페이지, 전화)으로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 스스로 자녀의 발달과 기질을 점검할 수 있는 온라인 검사를 제공했다. 이후 검사 결과를 활용한 대면상담과 연계해 상담효과를 증대시켰다.

 

상담자 만족도 조사 결과, 상담시간·내용·장소·효과에 대한 만족도 모두 높았다.

 

상담자들은 ‘혼자 고민하면 결코 알지 못했을 부분을 알게 되어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상담을 통해 아이의 발달뿐만 아니라 양육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답했다.

 

민선영 센터장은 “자녀 양육으로 지친 부모의 어려움을 돕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및 가족의 안정성 강화를 위한 부모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 지원과 행복한 육아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부모상담은 1월 비대면(홈페이지, 전화) 상담을 시작으로 2월 대면상담이 진행된다. 비대면 상담은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대면상담은 다음달 24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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