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신동욱 전 앵커 등 6명 인재 영입

입력 2024년01월26일 16시16분 최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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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욱 교수·진양혜 아나운서 등 총선 투입…윤학수 前국방정보본부장은 공약개발

국민의힘,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신동욱 전 앵커 등 6명 인재 영입 국민의힘,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신동욱 전 앵커 등 6명 인재 영입

[여성종합뉴스] 국민의힘은 26일 남성욱 교수와 신동욱 전 앵커 등 6명을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당 인재영입위원인 조정훈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방·안보와 방송·언론 분야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에 크게 기여해 온 6명을 국민 인재로 영입했다"고 말했다.

 

국방·안보 분야 영입 인재는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을 비롯해 강선영(58)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 이상철(57) 전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윤학수(69) 전 국방정보본부장 등 4명이다.

 

또 방송·언론계에서 신동욱(59) 전 TV조선 뉴스총괄프로듀서 상무와 진양혜(56) 전 아나운서를 영입했다.

연합뉴스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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