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설 연휴를 맞아 SNS 상에서 '한복 챌린지' 진행

입력 2024년02월10일 17시28분 윤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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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세계에 한복 알리자'

[여성종합뉴스/윤영애기자] 전 세계에 한복을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 설 연휴를 맞아 SNS 상에서 '한복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서경덕 교수팀 제공

이번 '한복 챌린지'는 자신이 잘 사용하는 SNS 계정에 어렸을 때 입었던 한복, 결혼식 때 입었던 한복, 명절에 입었던 한복 등 다양한 한복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면 된다.

 

또한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챌린지인 만큼 필수 해시태그인 #Hanbok, #Korea, #HanbokFromKorea 등을 남겨 한복이 한국의 전통의상임을 소개하면 된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중국의 '한복공정'에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한국 누리꾼들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한복이 한국의 전통의상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까지 1만 여명이 넘게 참여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우리 문화 지킴이 활동으로 자리를 잡았다.

 

장농 속에 보관했던 한복을 다시금 꺼내 입게 만드는 등 최소한 명절만이라도 한복을 입어보자는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재외동포 및 유학생 등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은 전 세계에 한복을 홍보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한류스타 및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도 많이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한복 광고를 올렸고, '한복의 역사'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및 각 종 SNS를 통해 전 세계에 한복을 꾸준히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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