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돗물 깔따구 유충 상시 감시

입력 2024년04월20일 09시00분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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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수 주 1회 및 수돗물 생산 공정 매일 24시간 점검

[여성종합뉴스/김정수기자]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 깔따구 유충 감시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깔따구 유충 유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상수원수는 주 1회, 수돗물 생산 공정단계별(침전, 여과, 정수 등)로는 매일 24시간 연속해 포집망 시험법을 이용해 상시 점검(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환경부가 수질 감시항목으로 깔따구 유충을 추가함에 따라 최종 생산된 정수에서 현미경으로 매월 한 번 더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돗물 유충 민원 발생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배수지 5곳을 선정해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깔따구 유충으로 인한 시민 불안 해소 및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철저하게 감시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만약 가정 내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면 상수도사업본부 서비스센터 052)121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울산시에 접수된 유충 관련 민원 중 수도꼭지를 통해서 공급되는 수돗물에서 발견된 사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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