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 운영

입력 2024년06월03일 06시2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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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첫 강좌 ‘건강한 삶과 평안한 마지막의 비결’…분야별 전문가의 심층강좌 진행

강북구,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 운영강북구,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 운영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강북구는 오는 14일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총 3회 운영한다.

 
이 강좌는 지역사회 건강강좌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했다.

 
첫 강좌는 오는 14일 오후 2시에  ‘건강한 삶과 평안한 마지막의 비결’이라는 주제에 대해 손정식 한양대병원 입원전담전문의가 강연을 맡으며. 


두 번째 강좌는 7월 19일(금) 오후 2시,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노인성 만성질환 질병관리’에 대해, 


세 번째 강좌는 9월 6일(금) 박상민 을지대병원 심장내과 부교수가 ‘100세 시대, 중년을 위한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관리’에 대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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