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현장 상담소 운영

입력 2024년06월14일 09시3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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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취업지원센터, 복지관 등 찾아가 총 11회 진행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동작구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창구’를 운영 한다.


13일 동작취업지원센터(노량진로 140)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공공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 분야는 ▲기초수급, 긴급지원 등 복지 ▲임대차 계약, 파산 등 법률 ▲공공주거복지제도 등 주거 ▲개인파산, 면책 등 채무조정 관련 금융 등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일 상담관’으로 나서 생활민원 전반에 대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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