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센터로 놀러오세요

입력 2024년07월24일 07시2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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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관악가족행복센터 1~4층에 위치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갈수록 더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영유아의 보육, 양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2021년 6월 관악구 최초로 신사동에 지상 6층 규모의 ‘관악가족행복센터’를 건립해, 가족문화복합시설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구는 부모님들이 원스톱으로 육아가 가능하고,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영유아들이 놀이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가족행복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센터는 각 층별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시설과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1층, 미디어를 활용한 놀이체험관과 인공지능(AI) 로봇 리쿠극장 운영 ►2층, 영유아 장난감(도서) 도서관과 공동육아방 ‘아이랑’ 운영 ►3층, 가족문화 공연장(대강당) 운영 ►4층, 교육 프로그램실이 운영된다.


특히, ‘영유아 장난감(도서) 도서관’은 총 6,000여 점의 장난감과 도서를 보유고 있고 연회비 1만원으로 저렴하게 대여가 가능하여,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올해 장난감도서관의 장난감 대여 건수는 8,539건이며, 도서 대여는 3,177건으로 벌써 부모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 4월부터는 원하는 장난감을 신청하면 집앞까지 무료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시작했는데, 날씨 등의 이유로 외부활동을 하기 어려운 요즘 매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센터에서는 ►보육교직원 교육(아동학대 예방 등) ►공통부모교육(양육 스트레스 관리 부모교육 등) ►가족참여 프로그램 ►부모-자녀 프로그램(트니트니 신체활동 등) ►부모참여 프로그램(자조모임 등) ►장애아 부모 및 가족 지원 등 다양해진 수요에 맞는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한편, 구는 부모님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악형 육아센터(공동육아방) ‘아이랑’ ►시간제 보육시설 등 다양한 영유아 시설을 운영한다.


올해 2월에는 관악형 육아센터(공동육아나눔터) ‘아이랑 은천점‘을 개원하여 놀이, 문화체험, 양육코칭 등 다양한 특화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3월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1호점 관악구 난곡동점‘을 개원하여 드로잉(미술) 특화놀이 공간으로 운영하는 등 관악구만의 차별화된 육아시설로 부모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우리 구는 아이들이 신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영유아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맞춤형 영유아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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