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만석동, 이모반찬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 협약

입력 2024년08월01일 10시47분 백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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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종숙 객원기자]  인천 동구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은희)는 지난달 29일 이모반찬(대표 김현미)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장년 1인가구 지원 사업인 ‘든든보따리 사업’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체결됐다.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모반찬은 협약에 따라 중·장년 1인가구 10세대에게 매월 반찬을 전달하며 정기적으로 대상자의 안부 확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은주 만석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반찬 지원 및 지속적인 방문을 통한 소통으로 1인 중·장년 위기가구를 면밀히 살피겠다” 고 말했다.  


 

 

 

 

 

 

 

 

 

 

 

 

 

 

 

 

 

 


 

 


 

 

 

 

 

 

 

 

 

 

 

 

 

 

 

 

 

영어도서관 사진 설명

 

1. 김찬진 동구청장이 지난달 30일 동구 꿈드림어린이영어 도서관을 방문해 책꽂이에 꽂힌 영어 서적을 둘러보고 있다.

2.3. 김찬진 동구청장이 지난달 30일 동구 꿈드림어린이영어 도서관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기기에 대한 사용 설명을 듣고 있다.

4.5.6 꿈드림 영어도서관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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