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태 고창군 부군수, 폭염 현장 예찰 활동

입력 2024년08월08일 13시4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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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김철태 고창부군수가 8일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현장, 농업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의 근무 환경을 살피는 등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보행자 등 야외 이동자의 폭염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심냉장고를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또 장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메론하우스 작업장을 방문하여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폭염 취약시간 작업 자제를 강조하며, 폭염대비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


김철태 고창부군수는 '폭염 심각 단계인 상황에서 야외 근로자들이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 그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가이드를 적극 준수 해달라'며 '폭염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나 중대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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