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24년08월09일 10시2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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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 공사장 등 53개소에 ‘현미경’ 점검 나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동작구는 태풍철을 대비해 관내 53개 건설공사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항목으로는 노후 건축물, 공사장 안전조치, 추락방지시설 등을 포함한다. 


장마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태풍 시 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폭염 속 근로자 보호도 점검한다. 외부 기술사와 함께 점검을 실시하고 문제 발견 시 즉시 시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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