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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국회' 캐스퍼EV 구매협약' 체결

입력 2024년08월14일 07시5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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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공용차량으로 ....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광주광역시와 국회는 13일 캐스퍼EV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국회는 업무용 차량으로 캐스퍼EV를 첫 구매하고, 이를 공유차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협약은 광주형 일자리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며, 전기차 생산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설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건립을 건의했으며, 이는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캐스퍼EV 구매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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