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민생회복지원금법 정부 공포 촉구 캠페인 참여

입력 2024년08월15일 09시1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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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우승희 영암군수는 13일 국회에서 의결된 <2024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의 정부 공포를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민생회복지원금법은 소득 수준에 따라 전 국민에게 25~3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 군수는 ‘민생회복지원금, 희망을 더하는 든든한 지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민생경제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조속한 공포를 촉구했다. 


또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를 다음 캠페인 주자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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