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하반기 인문학 콘서트 개최

입력 2024년08월16일 06시0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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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남구는 9월 5일 김정운 교수의 '행복의 조건' 강연을 시작으로 하반기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10월 31일에는 밀라논나 작가가 '세대 간의 벽 허물기'를 주제로, 11월 28일에는 김호연 작가가 '우리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에 대해 강연한다. 


콘서트는 강연과 공연이 결합된 행사로,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 접수는 강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당일 구청 로비에서도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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