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외교관 초청 흑산도 탐방

입력 2024년08월20일 09시1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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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신안군이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동안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및 관계자, 주한 파푸아뉴기니 부대사, 주한 마샬대사관 관계자 등 30여 명을 초청해 흑산도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가고 싶은 K-관광섬 자산어보 흑산도’ 사업을 홍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흑산도와 홍도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신안군은 2026년까지 흑산도를 세계적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근하 사무국장은 흑산도를 글로벌 힐링 여행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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