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6일(화) 오후 3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2015. 을미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주요인사와 종교·문화 등 각계각층의 분야별 대표 4,000여명이 초대되었으며, 이해식 구청장 내외는 구 간부들과 함께 행사 시작 전인 오후 2시 20분부터 강동아트센터 로비에서 리시빙을 진행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도시농업을 더 발전시키고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1가구 1발전’ 정착을 앞당길 방침이다. 아울러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조성은 자족도시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사람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라는 생각으로 지속가능한 정책을 펼쳐, 더 도약하겠다.”고 신년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