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찾아가는 체험형 바른자세 캠페인’ 실시

입력 2024년08월22일 06시1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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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남구가 8월과 9월 동안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찾아가는 체험형 바른자세 캠페인’을 총 10회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전문 장비를 활용해 자세를 측정하고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장인과 학생들이 많은 강남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다.

 

지난 2015년 13.67%였던 관련 질환 유병률은 2023년 3.96%로 크게 감소했다.

 

캠페인은 8월 10일과 16일에 시작되어, 9월 25일 압구정로데오역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구청역에서 바른자세 측정 검사를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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