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경남 하동 오존주의보 발령

입력 2024년08월24일 17시3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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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24일 오후 5시를 기해 경북 경주와 경남 하동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경주와 하동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5시 현재 0.1630ppm(100만분의 1)과 0.1202ppm을 기록하고 있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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