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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위한 ‘노벨캠프’ 일일캠프 성료

입력 2024년08월25일 16시3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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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전라남도는 25일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벨캠프’와 ‘지역사회 연구 프로젝트’에 선정된 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일캠프를 개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청소년들에게 인재증서를 수여하며 연구 열정을 격려했다. 


이어 AI 시대에 창의력을 강조하는 김춘식 교수의 특강과 전문가들의 보고서 작성 컨설팅이 진행됐다. 


참석 청소년들은 다양한 연구 아이디어를 교류하며 미래 연구 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2024년 일일캠프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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