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브라질 대사와 양국 협력 논의

입력 2024년08월25일 16시4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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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23일 주한 브라질 대사를 접견하며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양국이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지 20주년 되는 해로, 우 의장은 브라질이 남미 최대 교역국이자 투자국임을 강조했다. 


또, 우 의장은 브라질의 2024년 P20 국회의장회의와 G20 정부수반회의 의장국 수임을 축하하며, 양국 의회간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양국은 수소경제 및 기후변화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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