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S밸리 협약 체결

입력 2024년08월27일 06시3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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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S밸리는 이미 500여 개 스타트업 유치,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AI, 바이오테크 분야에서도 성과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관악구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관악S밸리' 조성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관악S밸리는 이미 500여 개 스타트업을 유치,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AI, 바이오테크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관악S밸리의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관악S밸리 조성 사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악구가 서울에서 가장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영근)와 관악구의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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