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동물등록 자진신고 9월 30일까지 운영

입력 2024년08월28일 06시2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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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금천구는 9월 30일까지 ‘2024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유실 방지와 소유자 책임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기간 동안 동물등록 및 변경사항 신고 시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변경 신고는 온라인으로도 처리할 수 있다. 


10월 1일부터는 공원 등에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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