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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 전통시장 연구 착수

입력 2024년08월29일 21시1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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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금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가 29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재동 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의원들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계획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환경 분석과 사례 연구를 통해 새로운 활성화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재동 대표의원은 상인 자생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이미 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향후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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