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인공지능인문학 학술대회'생성형 AI와 인공지능인문학의 미래 조망'

입력 2024년08월29일 21시2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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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22일과 23일 이틀간 ‘제33회 인공지능인문학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인문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와 인공지능인문학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였다.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인문학 연구기관으로, 인문·사회·기술·예술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에는 100여 명의 연구자와 청중이 참여했으며, 첫날은 생성형 AI의 현재와 미래를, 둘째 날은 인공지능인문학의 다양한 학문적 고찰이 논의됐다. 


연구소는 학부 연구생 프로젝트 전시와 우수 프로젝트 시상도 진행했다.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장은 학술대회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인공지능인문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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