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와대재단 등 17개 기관과 협업 하반기‘종로창의교실’ 운영

입력 2024년08월30일 09시4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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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업과 협약을 통해 색채 교육, 금융 교육 등도 제공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종로구는 하반기부터 청와대재단과 협력하여 ‘종로창의교실’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견문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청와대재단과의 협업으로 ‘푸른 청와별, 틴즈 탐험단’을 신설, 청와대에서 역사와 대통령의 역할을 배운다. 


또한, 황학정 국궁전시관의 ‘활쏘기 체험’과 뮤지엄김치간의 ‘어린이 김치학교’ 등도 진행된다. 


종로구는 다양한 기업과 협약을 통해 색채 교육, 금융 교육 등도 제공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돕는 교육사업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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